올해 상반기 '1위 카드'는…롯데카드의 '라이킷 펀'

신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1 15:20: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카드고릴라, 2020 상반기 결산 '카드사별 1위 카드' 발표
신한카드의 '딥드림', 국민카드의 '미즈앤마스터' 등 선정
▲ 사진=카드고릴라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올해 상반기에 카드사별로 가장 많이 신청되고 사용된 신용카드의 순위가 공개됐다. 결산 결과 상반기 가장 많이 이용된 카드는 롯데카드의 '라이킷 펀(Likit Fun)' 카드였다.

 

11일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카드고릴라는 최근 2020년 상반기 결산 카드사별 1위 신용카드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올해 6월 30일까지 상반기에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각 카드 상품조회수 및 신청전환수는 기준으로 집계됐다.

총결산 결과 1위를 차지한 카드는 롯데카드의 라이킷 펀 카드였다. 이 상품은 카페 50%, 영화관 50%, 대중교통 20% 등 생활 필수영역에서 높은 할인을 제공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롯데카드 내에서 2위를 차지한 상품은 '라이킷 올', 3위는 '라이킷 온' 카드였다.

신한카드의 경우 '딥드림(Deep Dream)' 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카드는 전월실적 없이 이용금액의 최대 3.5%를 적립해준다. 상반기 총결산에서는 2위였다. 신한카드 내 2위는 '미스터라이프(Mr.Life)', 3위는 '하이포인트(Hi-Point)'다.

국민카드 1위는 '탄탄대로 미즈앤미스터(Miz and Mr) 티타늄'이었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영역을 포함해 결혼서비스, 골프, 식품배송 등 특별영역 혜택을 고루 갖추고 있다. 상반기 총결산 기준 3위다. 국민카드 2위는 '청춘대로 톡톡카드', 3위는 '탄탄대로 비즈(Biz) 티타늄'이었다.

삼성카드 1위는 '탭탭오(Taptap O)'였다. 총결산 4위를 차지한 이 상품은 스타벅스에서 최대 50%를 할인해주고 카페와 쇼핑 혜택 패키지를 매달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삼성카드 2위는 '마일리지 플래티넘(Mileage Platinum) 스카이패스', 3위는 '삼성카드 4v3'였다.

우리카드는 'DA@카드의 정석'이 우리카드 내 1위와 총결산 5위를 달성했다. 전월실적과 할인한도 제한없이 모든 가맹점 0.8%, 생화럽종 추가 0.5%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2위는 '카드의 저석 위비온 플러스', 3위는 '온리(Only) 나만의 카드'다.

현대카드 중 1위는 '현대카드 제로(Zero) 할인형'이 차지했다. 모든 가맹점에서 0.7%의 할인을 제공하고 생활필수영역에서 0.5%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상반기 총결산에서는 6위였다. 현대카드 2위는 '현대카드 제로 포인트형', 3위는 '현대카드M 에디션(Edition) 3'이 올랐다.

농협카드는 'NH올원 파이카드'가 총결산 7위를 달성했다. 스타벅스, 온라인쇼핑과 선택업종을 합쳐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농협카드 2위는 'NH20 해봄카드', 3위는 '테이크(Take) 5 카드'였다.

하나카드 1위는 1Q 데일리(Daily) 플러스'가 차지했다, 전월실적 및 적립한도 없이 가맹점 이용금액 최대 15 데일리 적립을 제공한다. 2위는 '모두의 쇼핑', 3위는 '심플라이프(Simple Life)'다.

올해 상반기 총결산 순위에 오른 카드를 살펴보면 혜택에서 전월실적이나 적립한도가 없는 카드들이 대체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총결산 10위권 내에서는 신한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가 2개씩을 달성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8개 카드사의 1위 카드중 4개가 전월실적 없이 혜택을 받는 무조건 카드로 나타났다"며 "신한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가 10위권 내에 상품을 2개씩 차트인시켜 높은 실적을 달성해 주목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도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