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 누군데?"… 백현, 찬열 추가 폭로글 반박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0 14:54: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찬열의 사생활 추가 폭로글을 직접 언급했다.


백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아익까…내 지인 누군데? (모기다 읏챠) 요녀석~~아 흔들흔들"이라고 적었다.

이는 찬열의 사생활과 관련해 추가 폭로글을 남긴 네티즌을 저격한 것으로, 해당 폭로글이 사실이 아님을 유쾌하게 밝힌 것이다.

앞서 한 네티즌 A씨는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B씨의 폭로 이후 자신도 찬열에 대한 잘 알고 있다며 두 번째 폭로글을 남겼다.

 

 



A씨는 백현을 통해 찬열을 알게됐다며 "욕심도 욕심이지만 야망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친구였다. 좋은 녀석이라 생각했지만 들리는 소문이나 네가 하는 언행에서 역시 친구로만 지내는 게 딱 좋을 거라 생각했다. 지금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라고 했다.

이어 "듣는 내 인상이 절로 찌푸려질 너의 언행들로 너에게 너 말하는 거 조심하라고 한 적 있을 거다. 너는 그때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 안 나겠지만 나는 똑똑히 기억난다. 어차피 이래도 좋아해줄 사람들은 날 좋아해준다고, 그래 기만이었다"며 "널 좋아해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발 남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이켜보고 반성부터 해. 전화해서 나한테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면 내가 옹호할 줄 알았냐. 전화해서 애들 입단속부터 시키려는 너는 아직 멀었다. 제발 정신차려. 백현이도 너처럼은 안살아"라고 찬열을 비난했다.

해당 글은 이내 삭제됐지만 일파만파 퍼져 논란을 야기했다. 그러나 이날 백현이 직접 나서면서 A씨 주장에는 신빙성이 사라졌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