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성, 베트남서 불법 도박장 운영하다 체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8 15: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한국인 남성이 베트남에서 불법 포커 도박장을 운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베트남에서 도박은 카지노가 아니면 허용되지 않으며, 포커게임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돈을 거는 행위는 불법이다. 도박죄는 430~2150달러의 벌금과 3~7년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다.

지난해에도 한국인 남성 4명이 베트남에서 포커 도박장을 운영하다 붙잡혔다.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박씨(29)는 다른 한국인 3명을 포함해 총 13명과 베트남 호치민시의 한 빌라에서 포커 도박장을 운영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베트남 호치민시 2번 지구 따오 디엔 와드의 한 빌라를 빌린 뒤 월세 5000달러를 내고 포커 도박장을 운영해왔다. 


현장에서 몇 백만 동(베트남 화폐)에 달하는 현금과 외화, 포커칩, 회원권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태훈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