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귀성·귀경 정체…오후 3시께 혼잡 절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5 14: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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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설 당일인 25일은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성방향과 귀경방향 모두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 전망에 따르면 귀성방향 정체는 오후 3∼4시께, 귀경방향 정체는 오후 3∼5시께를 고비로 서서히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에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50분, 목포 5시간30분, 광주 5시간10분, 울산 6시간20분, 대구 5시간40분, 강릉 4시간, 대전 3시간50분으로 예상된다.

벌써부터 귀경길 정체도 시작됐다.

같은 시간 각 지방 주요 도시를 출발해 승용차로 서울요금소에 도착하는 데 걸릴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목포 6시간, 광주 6시간10분, 울산 6시간40분, 대구 5시간 50분, 대전 4시간10분이다.

다만 오후 3시를 정점으로 정체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50분, 부산에서 서울 요금소까지는 6시간4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교통량이 연휴 기간 나흘 중 최고치인 604만대에 이르고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48만대가 고속도로·국도 등을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울외곽고속도로는 성묘 차량으로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중 마지막날(27일)을 제외한 24∼26일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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