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군수협,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협약

이호갑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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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호갑 기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1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운영과 신속한 사용을 협력하기 위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의회는 협약을 통해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참여하는 은행, 카드사와 협력해 지급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달 24일 전 국민 대상 100만원 지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 의정부시를 비롯한 18개 시군이 5만~40만원의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안병용 협의회 회장(의정부시장)은 "협약을 충실히 이행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도 속도를 내 심각한 코로나 재난과 경제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협의회 부회장(안산시장)도 "많은 시군에서도 코로나19 위기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경기도민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 극복에 핵심적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일선 시군에서 차질 없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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