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다원시스, 미얀마에 전동차 수출 개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5 15: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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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원시스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전동차 제조업체 다원시스가 미얀마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얀마 현지매체 일레븐미얀마에 따르면 다원시스는 지난 2018년 12월 미얀마 철도청에 냉난방 장치가 설치된 전동차 100대를 공급하기로 했고, 이중 10대와 예비부품들이 지난 7일 미얀마 양곤에 도착했다.

미얀마 철도청은 기획재정부가 운영하고, 수출입은행이 위탁업무를 받아 대행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제공한 4500만 달러(한화 약 520억원)로 전동차를 구매했다.

이 전동차들은 오는 3월부터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와 북부 미치나를 잇는 구간에서 운행될 예정으로 만달레이에서 미치나까지는 약 17시간 정도 소요된다. 

미얀마 철도청 관계자는 “현재 프리미엄 등급 전동차 40대는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고 나머지 일반 등급 전동차는 미치나에 위치한 공장에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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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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