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나선다

신도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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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전국 228개 새마을금고가 총 347명의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필기전형으로 실시되며, 면접에서 탈락해도 인재풀을 통해 추가채용 응시기회를 부여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도 상반기 새마을금고 직원 공채 지원서' 접수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자 선정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온라인 필기전형으로 실시돼 응시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대비했다. 또 AI 활용으로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온라인 필기전형은 개인별로 지정된 시간에 온라인에 접속해 응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종면접에 참석했지만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록돼 다른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을 추가 채용하는 경우 면접전형에 바로 응시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내 신입직원 인재풀에 등록된 지원자에게 추가채용 면접 응시에 대한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를 겪고 있는 위기 상황에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공채 실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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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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