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플러스] 현대차, 필리핀서 버스 50대 신규 공급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7 1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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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차 필리핀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현대차 필리핀법인 현대아시아리소시스(HARI)가 현지업체에 버스를 신규로 공급했다. 


7일(현지시간) 필리핀 경제매체 비즈니스미러에 따르면 HARI는 필리핀 정부가 주도하는 대중교통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대 유니버스 50대를 필리핀의 버스운송업체인 빅토리라이너에 6일 인도했다. 

대중교통 현대화 프로그램은 교통체증과 배기가스를 줄여 시민의 편의를 개선하고, 15년 이상 연식이 오래된 지프니를 단계적으로 폐기하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빅토리라이너는 필리핀 루손섬 중부를 비롯한 코르디레라스, 바기오시티 등지에서 약 1100대에 달하는 버스를 운행하고 있고, 이중 3분의 1은 현대차가 생산한 버스다.

한편, HARI의 지난해 1~11월 판매량은 3만599대로 전년동기대비(3만2882대) 6.9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승용차와 경상용차는 각각 1만6116대, 1만3696대로 12.36%, 2.55% 줄었지만 상용차는 787대로 79.6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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