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서경배 회장 장녀 민정씨 19일 결혼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8 15: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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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배 회장 장녀 서민정씨.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큰딸 민정씨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씨와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민정씨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 장소는 신라호텔 영빈관이다. 두 사람의 결혼은 범삼성가인 보광그룹과 국내 대표 화장품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이 사돈지간이 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재계 혼맥이 형성되는 셈이다.

민정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에서 근무하다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지분의 2.93%를 보유하고 있어, 서경배 회장에 이은 2대 주주다.

정환씨는 보광창투에서 투자심사를 총괄하고 있으며 지주사 BGF 지분을 0.52% 보유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진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양가 부모와 직계 가족, 신랑신부 지인만 참석할 예정이다”며 “개인사인 관계로 자세한 내용 확인은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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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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