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올해 영업이익 최대치 돌파 전망에 주가 '급등'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6: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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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로고.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한화시스템의 주가가 1주일 새 50% 넘게 급반등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수주 실적이 주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후 3시 기준 한화시스템의 주가는 7590원으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핀테크 투자 등을 발판 삼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는 것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며, 매출액 1조5459억8400만원, 영업이익 857억62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약 4000억원, 영업이익은 400억원 증가한 수치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사업에서 2021년까지 수주가 확보돼 있어 매출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올해 매출 1조6750억원, 영업이익1150억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34.6% 늘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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