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악플러에 강경 대응 "전부 신고할 것"...아이유도 고소장 제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9 1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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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가수 박지민이 성희롱 댓글을 단 악플러들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박지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사진 한 장으로 온갖 디엠에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디엠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한 번 하자라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디엠들 다 신고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가수 박지민
앞서 박지민은 이날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박지민은 긴 생머리에 흰색 크롭티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의 악플과 성희롱 댓글에 박지민은 이와 같은 악플에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박지민은 지난 2012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1'에서 우승하며 15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 지난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7년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최근 숨진 아이돌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본명 최진리)는 연예계 생활 동안 끊임없는 ‘악플’에 시달려 왔다고 전해졌지면서 연예인은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하는 분위기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M 측은 전일 아이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성적 희롱, 인신공격 등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해 이에 법적 대응을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분들이 제보해주신 내용 등을 바탕으로 해당 건에 대한 자료를 취합해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1차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또한 추가 고소장 접수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후에도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협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무분별한 악성 댓글 근절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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