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출범식 개최

이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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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회적경제기업 6개 창업팀 선정
총 1억6000만원 창업·운영자금 지원
▲ 제3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출범식 (사진=한국중부발전)
[아시아타임즈=이지영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31일 KOMIPO 뉴딜의 성공적 추진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3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중부발전은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제3기 사회적경제기업가 6개팀을 선발해 총 1억 6000만원의 창업·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또 해당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판매채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6개팀은 지역 농산물 활용 먹거리 판매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공 △폐자원 활용 △업사이클링 쥬얼리 제작 등 소셜 미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중부발전은 2018년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로써 2년간 총 11개 창업팀 지원 및 5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에도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적경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와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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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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