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빅워크, 두번째 비대면 걸음 기부 활동 진행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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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빅워크캠페인(사진=현대엔지니어링)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적 기업 빅워크와 협업해 올해 두 번째 비대면 걸음 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차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만 참여한 1차 캠페인 규모를 확대해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참여가능하다. 참여기간은 내달 15일까지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6월 설레는 발걸음이라는 컨셉으로 진행한 1차 비대면 걸음 기부 사회공헌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1560명이 참여해 1달여동안 총 2억2500여 걸음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지역 5개 쪽방촌에 30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보양식' 2600인분과 생수 8만8500병을 기부했다.


지난 1차 캠페인의 참여 열기를 반영해 목표 걸음 수를 3억걸음으로 정하고, 걸음 기부를 통해 서울 쪽방촌에 30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용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모바일 사회공헌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활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비대면 사회공헌을 △온라인 재택 무인 등 3개 분야로 나눠 임직원과 가족들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차 캠페인 외에도 무인 물품수거를 통해 장애인 고용 창출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 올해 두차례에 걸쳐 1만1000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비대면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엔지니어링·건설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아울러 임직원 자녀들도 참여할 수 있는 '희망티 캠페인'을 펼쳐 기후 난민 아동들에게 직접그린 티셔츠와 영양결핍 치료식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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