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남편 이영하와의 이혼 이유 동료 여배우 때문?… "심지어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15: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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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동치미'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인 배우 이영하와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직장 동료인 배우" 때문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선우은숙은 지난 7일 방송된 MBN 예능 '동치미'에서 이혼에 불씨를 지핀 인물에 대해 "남편의 직장 동료이자 제 직장 동료인 배우"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어느날 그 여자 동료가 이영하와 친한 사람과 가까워졌다"며 문제의 여 배우가 불륜을 하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선우은숙은 "그 여자 심지어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며 이 때문에 사이에 낀 이영하가 많은 시달림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영하는 선우은숙에게 "나서지 말라"고만 했다고. 

 

반면 선우은숙은 졸지에 자신이 여자 동료를 모함한 것처럼 오해를 받는 억울한 상황이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선우은숙은 이영하의 태도도 서운했다며 "'당신 와이프가 이렇게 오해를 받고 있는데 당신은 입을 다물고 있느냐'고 물었다"고 이야기했다.

선우은숙은 "남편 하나 믿고 살아가는데, 내 편 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남편을 어떻게 신뢰하겠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먼저 별거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결국 두 사람은 1년 반 별거 생활 끝에 이영하의 이혼 제의로 갈라서게 됐다.

선우은숙은 "제가 지금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다면 별거를 안 할 거다. 그럼 이혼도 안 됐을 것"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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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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