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4월로 개봉 연기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4 1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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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디즈니·픽사의 신작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3월에서 4월로 개봉을 변경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4일 이 같이 밝히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추이에 따라 추후 개봉일 확정 고지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따라 26일 예정이었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언론배급시사회 일정은 취소됐다. 언론배급시사회 역시 국내 추이에 따라 변경된 일정을 재공지할 예정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서 용기부족 동생 이안(톰 홀랜드 분)과 의욕충만 형 발리(크리스 프랫 분) 형제가 돌아가신 아빠의 선물을 받고 뜻하지 않게 아빠의 반쪽만 소환시키게 되는 상황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이후 디즈니·픽사가 선보이는 오리지널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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