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김재중 "'나는 아니겠지'란 바보 같은 판단, 지금의 나를 만들어 버려"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5: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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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김재중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코로나19호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개인의 행동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얼아나큰지. 저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같은 판단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버렸다"며 "한 병원에서 입원해 있다. 많은 과거를 회상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이 맴돈다"고 고백했다.

김재중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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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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