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스마트팜 청년교육생 최종 52명 선발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6 15: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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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고흥군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20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장기 교육과정 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은 전남 고흥을 비롯한 전국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전북 김제, 경북 상주, 경남 밀양) 1곳당 52명씩 선발됐다.

만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208명 모집 정원에 431명이 지원하여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흥 지역에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52명(남40, 여12)으로 평균 연령 30.6세, 전남지역 34명(65%), 타시도 18명(35%)으로 분포됐다.

이번 교육생은 8월에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오는 9월부터 스마트팜에 특화된 장기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20개월 과정으로 입문교육(기초이론 2개월), 교육형실습(현장실습 6개월), 경영형실습(영농·경영실습 12개월)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경영형온실 준공 전까지 8개월간은 이론교육 및 교육형실습을 순천대 농업과학교육원에서 받고, 2021년 4월 경영형 온실이 준공되면 12개월은 고흥 스마트팜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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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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