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6월 분양 예정

김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3 1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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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 강북 ㎡당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4.74%... 동대문구 7.7% 상승 기록
청량리역 인접한 초역세권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아시아타임즈=김동훈 기자] 청량리역세권 일대에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이 공급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의 ㎡당 아파트 매매가는 3.32%(1030만 →1060만5천원)의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강북지역은 4.74%(824만7천원→863만8천원)의 상승률로 서울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으며, 같은 기간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는 1.09% 상승률에 그쳤다.

특히 동대문구는 올해 7.7%(782만3천원→842만5천원) 의 시세 상승률을 기록하며, 서울 25개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성북구 6.89%(756만5천원→808만6천원) ▲강북구 6.78%(617만9천원→659만8천원)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동대문을 중심으로 하는 강북 일대가 높은 시세상승률을 기록했다.

업계전문가는 “그간 강북 시세상승을 견인한 일명 마용성의 시세상승이 둔화되며 시세상승세가 북쪽으로 옮겨가고 있는 형상이다”며 특히 가파른 시세상승을 보이고 있는 동대문은 GTX 개발에 대한 수혜 뿐만 아니라 지난해 청량리역세권 개발에 이어 다수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고강도 규제속에서도 꾸준한 시세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고 말했다.

이렇게 주거시설의 지속적인 시세상승이 기대되는 동대문구에는 다수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청량리역과 마주하고 있는 미주상가B동을 개발해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20~4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총 954실과 상업시설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까지 총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는 약 60여개의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으로는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 문화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청량리역 주변으로 형성된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동대문세무서, 동대문경찰서, 서울성심병원 등의 각종 생활 인프라도 접근 가능하다.

반경 2km 이내에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등 5개 대학이 위치하고, 업무 중심지인 시청, 용산, 광화문 등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청량리동과 회기동 등 홍릉 일대는 바이오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시는 홍릉 주변을 바이오ㆍ의료 연구개발(R&D) 거점으로 구축하고, 주변 대학ㆍ연구기관ㆍ기업ㆍ병원을 연계해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됐고, 사업 2단계로 ‘BTㆍIT 융합센터’, ‘2021년 글로벌협력동’, 2024년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는 도시한옥을 활용한 복합문화 공간 조성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 향후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편의성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의 견본주택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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