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 영화 'n번째 이별중' 메인 포스터 공개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0 15:29: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로맨틱 코미디 영화 'n번째 이별중' 메인 포스터.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훈남 너드계의 대표주자 에이사 버터필드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n번째 이별중'이 메인 포스터를 20일 공개했다.

영화 'n번째 이별중'은 연애도 공식으로 배운 물리학 천재 스틸먼이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데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연애 흑역사를 지울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며 시작되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먼저 봄을 연상케 하는 핑크빛 메인 포스터에서는 에이사 버터필드&소피 터너 커플이 이마와 코끝을 맞댄 채 연인 사이에게서만 확인할 수 있는 애틋함을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든다.

그러나 로맨틱 무드가 한껏 느껴지는 두 사람 위로 "5분 전에 차였는데... 이 상황 무엇?!"이라는 카피와 'n번째 이별중'이라는 제목이 아이러니하게 어우러져, 이별이 싫은 물리학 천재 에이사 버터필드가 발명한 타임머신 어플을 통해 전개될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연애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 로맨틱 코미디 영화 'n번째 이별중' 보도스틸.
이날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서툴지만 귀여운 너드 미남 에이사 버터필드와 그를 사로잡은 여신으로 변신한 소피 터너의 풋풋한 연애담이 엿보여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스틸 속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두 사람은 꿀이 떨어질만큼 로맨틱한 시선을 보내는가 하면, 연애의 위기를 예고하듯 걱정스러운 눈빛을 내비치기도 해 누구나 겪게 되는 연애 과정을 떠올리게 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아울러 연애 쑥맥인 에이사 버터필드를 답답해하는 할리우드판 납득이 에반으로 활약할 스카일러 거손도의 모습은 영화의 유쾌한 웃음을 예고하며 솔직하고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관람욕을 자극한다.

연애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흥미를 자극하는 타임리프 로코 'n번째 이별중'은 4월 1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고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