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지역사회발전 공헌' 군민 대상자 선정

권대엽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7: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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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등 6개부문 후보만 19명'

 

[아시아타임즈=권대엽 기자] 가평군은 군 발전과 품격 향상에 이바지해온 모범군민 3명을 2020년 가평군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가평군민 대상은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군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체육, 사회봉사, 환경, 산업경제, 지역안정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해 시상한다. 다만 올해는 교육체육, 사회봉사, 산업경제 등 3개 부문에서만 수상자가 결정됐다.

교육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군장애인체육회 소속 나형윤(가평읍·36) 씨는 장애를 극복하고 제 38, 39회 전국장애인체전 육상부문 2회 연속 및 제4회 아시아장애인 태권도대회 입상, 2019년 전국 장애인사이클대회 입상에 이어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는 민융기(상면·83)씨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독거노인을 위하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군 최초로 1억원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됐다. 민씨는 마을경로당에 각종 물품 및 운영자금 지원,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를 실천했다.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 상면 행현1리 이장 남서우(58) 씨는 군 대표 임산물인 잣 품질 향상 및 판로 확보, 관내 축산농가에 우수한 축산물 생산 유도를 통해 각종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주도해 경기도 행복마을 콘테스트 소득·체험분야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 농촌마을 공동농장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자랑스런 경기도민상에는 △농어촌발전 조종면 지옥남 △사회복지 청평면 양화자 △지역경제 상면 윤관용 △환경보전 가평읍 전창희 △채육진흥 북면 민병만 씨가 각각 선정됐다.

군민상 및 도민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8일 자라섬 남도에서 열리는 제53회 가평군민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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