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올해 말 베트남서 첫 매장 연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8 15: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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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니클로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일본 의류브랜드 유니클로가 베트남에 진출한다. 

 

1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올해 말 베트남 호치민 시내에서 3000평방미터에 달하는 첫 매장을 개장한다. 


매장은 호치민 1지구 파크슨 사이공 관광 플라자에 열릴 예정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매장이 될 수 있다고 유니클로는 밝혔다.

이달 초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은 미쯔비시코퍼레이션과 합작해 베트남에 진출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의 지분은 각각 75%, 25%로 정관자본액(회사설립 자산매입에 사용된 자본)은 880만 달러(한화 약 103억원)에 달한다.

현재 유니클로는 동남아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매장 213곳을 운영하고 있고, 오는 2022년까지 400개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 패션 시장 규모는 올해 38억 달러(약 4조4900억원) 이상으로 오는 2021년 50억 달러(약 5조9080억원)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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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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