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한국해비타트와 후원협약 20주년 기념식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5: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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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 양사 임직원이 ‘희망의 집짓기’ 후원 20주년을 기념했다. 사진=볼보그룹코리아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굴착기 업체 볼보그룹코리아는 7일 한국해비타트와 후원협약 20주년 기념 축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볼보그룹코리아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희망의 집짓기’는 2001년 충남 아산에서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 함께한 지미 카터 특별건축사업(JCWP)에 볼보건설기계 임직원들이 참여한 것을 인연으로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매년 희망의 집짓기 운동에 볼보건설기계 장비와 인력을 꾸준히 지원하고 2016년부터는 기존의 집짓기 봉사를 볼보 빌리지로 확장시켜 진행하고 있다.

‘볼보 빌리지’ 프로젝트는 후원금액을 전달하는 단발적인 기업후원행사가 아닌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볼보건설기계 임직원들은 해비타트 행사 참여, 볼보 빌리지 완공 기념 헌정식 등 전반적인 과정에 적극 동참해 새로운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모델을 제시해왔다.

볼보 빌리지는 2016년 제1호를 시작으로 2017년 제2호를 경남 합천군에 완공했다. 2018년과 2019년에도 충남 천안시에 제3호와 제4호를 지었다.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는 “회사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20여년 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었던 데는 한국해비타트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었다”며 “향후 20년을 내다보면서 더 나은 세상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이고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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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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