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4번째 확진자 동선… "묵1동 거주 25세 여성"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5: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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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14번 확진자 동선. 사진=중랑구청 홈페이지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구에 따르면 14번째 확진자는 묵1동에 거주하고 있는 25세 한국인 여성 A씨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20분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자가용을 이용해 오후 9시 자택에 도착했다.

이어 4월1일 오전 11시30분 자가용을 이용해 중랑구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은 후 12시30분 귀가했다.

이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앰뷸러스를 타고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해외 입국자 분류에 따른 자가격리 조치 중 증상이 발현됐으며,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외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확진자의 동거 가족 전원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 및 감염여부를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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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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