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김건모, 인천-부산 콘서트 예정대로 진행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7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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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콩서트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7일 복수 매체 보도 등에 따르면 소속사 측은 김건모가 이날 오후 7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 2홀에서 열는 25주년 콘서트 '김건모 25th Anniversary Tour - 인천'을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4일 열리는 김건모의 25주년 부산콘서트에 대해 예정대로 열린다고 전했다.

 

▲가수 김건모(왼쪽)과 부인 장지연씨

김건모는 데뷔 25주년을 맞이해서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 인천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부산, 31일 광주, 내년 1월 11일 의정부, 1월 18일 수원 , 2월 15일 대구, 2월 29일 서울 공연을 순차적으로 앞두고 있다.

지난 6일 강용석 변호사 등이 출연하는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건모가 과거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업소를 찾아서 여성 A씨에게 구강성교를 강요한 뒤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건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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