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기 어려운 제주시 애월읍사무소 임시청사

박창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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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안내 입간판 없고 인터넷, 내비게이션에도 임시청사 정보 부재
[아시아타임즈=박창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애월읍사무소가 신청사 공사기간 동안 애월체육관으로 임시 이전했지만 임시청사를 안내하는 어떠한 안내 수단도 없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불만과 원성을 사고 있다.

임시청사 이전기간은 2019년 5월4일부터 준공일인 2020년 7월23일까지 15개월여 기간이다.

그러나 애월읍사무소는 15개월동안이나 청사업무를 이전해 운영하면서 이전업무홍보에 소홀하고 수요가 많이 없을것으로 자체적으로 왜곡 판단하고, 왜 안내를하고 홍보를 해야하는지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특구 제주특별자치도의 위상에 맞지 않는 행정과 공무원들의 인식이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IT의 발달로 목적지검색을 하기위해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는게 기본이고 관광지와 처음 가는 목적지는 내비게이션에 안내를 받는게 일반화 되어있는 추세이다.

많은 운전자들이 이용하는 모바일 네비게이션 기준으로 국내인터넷 포털사이트인 N사와 D사 그리고 글로벌 사이트인 G사에서 운영하는 지도, 위치정보 어디에도 임시청사의 안내는 찾아볼 수 없고, 내비게이션에는 S사에서 운영하는 T 내비게이션에만 유일하게 임시청사 안내가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비판 받는 것은 장사하는 상가가 이전하더라도 이전 안내를 하는데, 공공기관을 건립하고 있는 신청사 주변에 임시청사 안내 입간판과 현수막 하나 없는 것은 특별자치도의 행정과 대민행정서비스가 아직도 멀었다고 주민과 관광객들은 지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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