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온라인클래스'·'위두랑' 등 온라인 교육 플랫홈 오류 "쌤들도 못 들어오셨다"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5: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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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교육부가 온라인개학을 결정했지만, 원격 수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이 오류를 일으키는 등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학생들과 교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6일 YTN은 'EBS 온라인 클래스' 홈페이지에서 홈페이지 가입과 로그인 오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BS는 신규 가입자가 갑자기 늘어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 네티즌(hura----)은 "EBS 온라인 클래스 가입 좀 하게 해달라"고 호소했고, 또 다른 네티즌(rain------)은 "갑자기 벌어진 상황이라 제대로 관리하기 힘드실 것은 잘 알겠지만 어제 오늘 ebs 온라인 클래스는 로그인 조차 계속 안되서 수강신청 해야하는 학생들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ebs 고객센터 자체도 먹통인데다가 현재까지도 로그인 오류는 그대로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학습 플랫폼 '위두랑'도 오류로 인해 학생과 교사 등이 불편을 겪었다.

 

7일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위두랑에 접속이 안된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트위터의 한 네티즌(dy---)은 "위두랑 진짜 내가 얼마나 열심히 머리를 돌리고 굴려서 과제를 한 건데 어떻게 다 내릴 수가 있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위 네티즌에 따르면 위두랑 서버에 접속이 되지 않아 제출해야 할 것을 제출하지 못했다는 것.

 

이외에도 "위두랑에 쌤(선생님)들도 못 들어오셨다(kook-----)", "지금 과제해야 되는데 위두랑 접속이 아예 안된다(zizi----)" 등의 반응을 보인 네티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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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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