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폰 40만대'...SKT, 내일부터 분실 전문 고객센터 운영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8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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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휴대폰 분실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T분실케어센터'를 19일부터 운영한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SK텔레콤은 휴대폰 분실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T분실케어센터'를 19일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SK텔레콤 고객센터에 들어온 휴대폰 분실 상담신청은 약 40만 건이다. 이 중 휴대폰을 되찾지 못한 고객은 절반에 달했다.
 

기존에 휴대폰을 분실하면 고객센터에 분실 신고를 한 후 분실폰 찾기 서비스, 휴대폰 분실 보험 처리, 임대폰 신청, 기기변경 등 후속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업무를 한번에 처리하도록 전문 고객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고객센터에 분실 신고를 하면, 하루 뒤 T 분실케어센터 상담원이 고객에게 직접 연락한다”며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번거러운 업무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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