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음란물 유포 혐의 기소유예 "로이킴 속해있던 카톡방 문제의 대화방과 달라"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5 15:43: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로이킴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가수 로이킴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난 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자사 전속 아티스트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쳐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며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는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로이킴은 이른바 ‘정준영 카톡방’에 불법 촬영된 사진을 공유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진석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