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산업,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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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 호반산업 상무(왼쪽)와 우도영 솔키스 대표(오른쪽)가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산업)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호반산업은 태양광업체 솔키스와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7일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산업은 발전소의 설계, 조달, 시공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솔키스는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대한 특허 기술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과 시공에 참여한다.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친환경 부력체 위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뒤 물의 부력을 이용해 발전소 자체가 태양을 따라 최적화된 각도로 회전하며 발전량을 증가시킨다. 이는 솔키스가 개발한 기술로 수위 변동이 잦은 지역, 유속이 빠른 하천 등에서도 사업이 가능하다.

더불어 호반산업은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사업에 적극 활용함으로 기업간 상생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재성 호반산업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상 태양광산업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도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사업을 검토하고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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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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