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바로크 음악' 24일 세라믹팔레스홀서 개최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3 15: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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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바로크 컴퍼니 제공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아시아의 바로크 음악 : 전통을 통한 미래와의 조우' 공연이 열린다.

더 뉴바로크 컴퍼니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공연은 올해 문예진흥기금 국제예술교류사업에 선정돼 이달 19일 홍콩, 20일 마카오에 이어 한국에서 아시아 투어의 막을 내리게 된다. 


공연에는 최현정, 시호 오시타, 장유진, 전현호, 카렌 엥, 장유진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겸비한 연주자가 참여한다.

특히 아시아에 최초로 소개된 바로크 작곡가 페드리니·아미오의 작품과 원전 악기들을 위해 작곡한 현대 작곡가 양지선·아사코 히라바야시의 위촉작품을 통해 더 뉴바로크 컴퍼니와 콘체르토 다 카메라가 함께 아시아에서 바로크 음악의 시작과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세페 발렌티니의 'Sonata a 5 in A minor'와 장필리프 라모의 'Les Sauvages', 테오도리코 페드리니의 'Sonata in G minor, Op. 3, No.4' 등이 연주된다.

공연은 전 좌석 무료이며, 문의는 더 뉴바로크 컴퍼니 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국내·외 활발하게 활동하는 원전악기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더 뉴바로크 컴퍼니는 앙상블로 바로크 음악과 미술, 재즈 등 타 예술 장르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

융·복합의 의미를 단순히 다른 장르의 만남에만 두지 않고 각 장르의 본질을 지키며 역사적 배경과 예술적 의미를 되살려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의 탄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콘체르토 다 카메라는 2004년 홍콩에서 창단된 전문 연주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교육사업, 실내악 워크숍,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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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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