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마스크 3000장 전달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7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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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민 한국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왼쪽에서 5번째), 박문점 태화시장 상인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관계자들이 마스크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본사 및 전 사업소 인근에 위치한 전통시장에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17일 울산 소재 본사 인근에 위치한 태화종합시장을 찾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마스크 3000장을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사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전국의 6개 사업소에서 인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마스크 3000장을 전달해 총 2만1000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용품은 전통시장에서, 우리가치 삽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비대면 장보기도 실시한다. 동서발전은 태화종합시장에서 79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 과일, 생활용품을 구입한 후 지역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과 시장을 찾는 일반 시민 모두가 조금 더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추석 명절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지역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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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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