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액션 스릴러 '베를린 호스티지' 메인 포스터 공개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9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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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사상 최악의 인질 액션극 '베를린 호스티지'가 압도적인 비주얼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9일 공개했다.

'베를린 호스티지'는 그레고어 얼러 감독의 신작으로 베를린의 철거되지 않고 남은 대형 아파트에 살고 있는 마지막 세입자 '하이네'와 그곳을 노리는 대기업의 음모, 그리고 그의 진짜 계획을 깨달은 아들 '토비아스'를 둘러싼 충격 인질 액션극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아파트를 바라보고 서있는 토비아스와 그의 심정을 대변하듯 거칠게 타오르는 불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버지 하이네가 강제 이주를 끝까지 거부한 진실을 알게 된 토비아스가 마치 앞으로 벌일 일을 상상하는 듯, 아파트 위에 펼쳐진 긴박한 상황의 이미지들과 '최악의 인질극 발생, 모든 탈출구는 봉쇄되었다!'라는 헤드카피는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강렬한 비주얼로 충격적인 인질 액션극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베를린 호스티지'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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