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클러빙 뭐길래… 검지 손톱으로 다이아몬드 모양 못만들면 폐암 의심해봐야?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15: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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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핑거 클러빙’에 대한 문제가 등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서현철이 출연한 가운데 “폐암 환자의 약 35%에게서 나타나는 ‘핑거 클러빙(finger clubbing)’ 현상을 활용한 폐암 예측 방법은?”이란 문제가 나왔다.


정답은 ‘검지 손톱으로 다이아몬드 모양 만들기’였다. 

 

핑거 클러빙 현상이란 손가락 끝이 곤봉 모양으로 뭉툭해지는 것을 일컷는 말로 폐암 환자의 약 35%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건강한 사람은 양손의 검지 손톱을 맞대고 눌렀을 때 맞다은 검지 손가락부분과 맞다은 손톱의 사이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틈이 생기는 것.

 

이처럼 검지 손끝이 벌어져 다이아몬드가 생성되지 않으면 폐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폐암뿐만 아니라 기관지염, 심질환 등의 전조증상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핑거 클러빙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폐에 산소가 부족해 손끝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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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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