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부동산 집값 뛰고 매물 품귀···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김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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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견본주택 내부 (대림산업 제공)

 

[아시아타임즈=김동훈 기자] 고양 부동산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지난 8일부터 고양시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활기를 찾고 있다.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아파트값 호가가 상승하고 나왔던 매물도 거둬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 인기도 늘고 있다.

지난 6일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발표와 함께 고양시, 남양주시, 부산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발표했다. 고양시의 경우 삼송, 원흥-지축-향동, 덕은-킨텍스1단계, 고양관광문화단지 등 신규 택지개발지구를 포함된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규제가 풀리면서 침체됐던 고양 부동산 시장이 살아날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을 나선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상담문의가 급증하고 주택전시관 방문객들이 늘며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는 일산신도시와 바로 인접해 일산생활권을 그대로 이용 할 수 있고 경의중앙선 초역세권 입지가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일산신도시 내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일산서구의 경우 현재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85%,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수익성 등 문제로 재건축, 재개발은 어려운 상황이다. 그만큼 신축에 대한 수요자들의 수요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이유로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아파트는 이미 분양이 완료됐고, 뒤이어 분양을 나선 주거형 오피스텔도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의 최대 수혜단지로 주목 받고 있어 이슈다.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고 주택담보대출, 청약 등에서 규제를 받는다. 이번 규제 해제로 대출, 전매 제한이 자유로워 지면서 일산 뿐만 아니라 고강도 규제로 갈길 잃은 서울 투자자들도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도 있다. 경의중앙선 일산역이 대형 교통호재로 트리플 역세권으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이 확정됐고 인천 2호선 일산역 연장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이 진행되면 지난해 말 착공을 나선 GTX-A노선과의 연계성도 높아져 서울 접근성이 더욱 증대된다.

또한 단지가 조성되는 곳은 일산신도시 노후화의 대안으로 주목 받는 구도심 지역이다. 일산역, 일산초등학교 등 뉴타운 해제지역 17만7000㎡ 규모에 총 166억7000만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 문화, 역사 거점 조성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인근 일산2구역도 민간개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일산 2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해제 동의서가 접수됐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일대에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전용 70,84㎡ 552가구, 오피스텔 전용 66,83㎡ 225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킨텍스 등의 일산 신도시 내 위치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일산 3대 학원가로 꼽히는 후곡학원가가 인근에 위치하며, 일산초, 일산중, 일산고 등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 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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