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신지수 학생, 산림청 주관 아이디어 연구지원 사업 선정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8 16: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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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 신지수 학생 사진(사진=국민대학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국민대학교는 임산생명공학과 신지수 학생이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2020년도 대학원생 창의도전 아이디어 연구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1년간 연구과제를 수행한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산림청이 자기주도·창의자립형 청년 산림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산림 관련 전 분야에 대해 대학원생이 직접 기술 아이디어 기반의 창의·도전적 목표와 내용을 정해 연구개발 계획을 수립한 후 과제를 제안받아 선정했다.

 

교수 주도형 사업이 아닌 대학원 석·박사과정생이 직접 연구책임자로서 연구팀을 구성해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지수 학생이 '임산물을 이용한 내성균주의 출현이 없는 차세대 항생제 소재 개발'을 연구 주제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신지수 학생은 내달부터 1년의 연구 기간 동안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지수 학생은 임산물 추출라이브러리를 이용해 슈퍼 박테리아을 포함한 감염성 그람음성균의 핵심 병원성 인자인 타입Ⅲ 분비물 시스템을 억제하는 차세대 항생제 소재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국민대 관계자는 "신지수 학생의 연구는 국민대 3대 발전 방향의 하나인 헬스케어 분야"라며 "향후 연구결과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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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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