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들, 축구로 하나되다"

유승열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16:01: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사단법인 해피피플과 함께 'KB Star Cup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20일 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열린 'KB Star Cup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도네시아(안산)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은행

국민은행은 지난해 외국인근로자들간 커뮤니티 구성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한국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KB글로벌 축구단'을 창단한 바 있다. 더불어 외국인근로자들이 편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축구장 대여 및 축구용품 구입 등의 활동 운영비를 1년간 지원해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KB Star Cup 축구대회'는 'KB글로벌 축구단' 총 4개 팀 소속 100여명의 선수단 및 국가별 응원단 등 총 200여명이 모여 치뤄졌다. 4개 팀이 다른 팀과 한 번씩 겨루는 리그전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최종 우승은 인도네시아(안산)팀이 차지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은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승열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