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스타필드, 해외 브랜드 국내 진출 거점 됐다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0 16:16: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스타필드 코엑스몰 '에그슬럿' 매장.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스타필드에 에그슬럿과 볼보, 데카트론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잇달아 입점하며 고객들에게 한 층 더 높은 수준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스타필드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의 리테일 스토어 1호점을 비롯해 쉐이크쉑, 이스라엘 뷰티브랜드 사봉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을 유치하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들 브랜드에 이어 10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광장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이 첫 선을 보였다. 


SPC그룹의 계열사 SPC삼립이 국내 독점 운영권을 획득한 ‘에그슬럿’은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가 달걀과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해 에그 샌드위치를 예술화시킨 파인 캐주얼 브랜드다. 브리오슈 번에 달걀과 스리라차마요 소스 등을 넣은 메뉴로 유명하다.

현재 미국, 쿠웨이트, 영국, 일본 등 4개국에 8개 매장이 있고, 이번 코엑스몰 매장이 국내 첫 번째, 전세계 9번째 매장이다.

또 이달 내 스타필드 하남에는 볼보자동차가 국내 첫 복합 쇼핑몰 내 전시장을 오픈한다.

운영은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딜러 코오롱오토모티브가 맡게 된다. 매장은 도심형 라이프를 즐기고 체험을 중요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에 적합한 컨템포러리 콘셉트로 꾸며진다.

더불어 지난 4일에는 스타필드 고양에 글로벌 스포츠용품 전문점 ‘데카트론’ 3호점이 들어섰다. 2호점은 스타필드 하남에 위치해있다.

데카트론은 한국을 포함해 57개국에 진출한 스포츠용품 브랜드로 기능성이 뛰어난 스포츠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이름을 알렸다.

데카트론 3호점은 각종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스포츠 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형식 매장으로 구현됐다. 매장 곳곳에 고객들이 직접 농구, 요가, 탁구, 인라인스케이트, 골프 퍼팅 등을 할 수 있는 스포츠 체험존도 마련됐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2016년 9월, 국내 최초 쇼핑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 오픈부터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유명 브랜드들의 국내 진출 거점으로도 인기를 얻게 됐다”며 “스타필드는 이번 에그슬럿, 볼보 등 매장 입점뿐만 아니라 쇼핑, 문화, 레저 등 다방면에서 발전을 거듭해 점차 높아지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