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커밍' 4월 국내 개봉 확정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6 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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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섹슈얼 미스터리 영화 '비커밍'이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16일 공개했다.

비커밍은 서로를 향한 뜨거운 사랑에 부러울 것 없는 연인 '알렉스'와 '리사'에게 위험한 욕망의 그림자가 드리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작품은 '파이널 컷', '데드 어웨이크' 등을 통해 참신한 상상력과 독특한 소재의 SF 스릴러, 미스터리 영화로 호평을 받은 감독 '오마 나임'의 신작이다.

특히 블록버스터 영화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 찍은 배우 '토비 켑벨'(알렉스 역)과 '페넬로페 미첼'(리사 역)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붉은 눈동자 속에 비치는 여자의 뒷모습이 일촉즉발의 위험한 분위기를 전한다.

여기에 화염에 휩싸인 듯한 붉은 눈동자와 어두운 그림자가 미스터리함을 더하는 한편 '모든 것을 집어삼킬 욕망이 깨어난다!'라는 카피가 알렉스와 리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토비 켑벨 X 페넬로페 미첼이 선보이는 섹슈얼 미스터리 탄생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잡아끄는 영화 '비커밍'은 오는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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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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