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 위해 50억 지원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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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구호물품, 자가격리자 생필품, 방역·예방활동 지원
▲ 최정우 회장. (사진제공=포스코)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그룹은 27일 코로나19 국내 피해 확산 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코로나19 최대의 피해지역 중에 하나인 경상북도에 본사·다수의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확산 방지·지원을 위해 함께 참여키로 했다.

구호기금은 포스코 40억원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10억원 등 총 50억원이다. 출연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손소독제, 마스크 등 의료구호물품, 자가격리자 생필품, 방역·예방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우 회장은 “코로나19 피해 복구 지원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들과 위기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지역시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그룹사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포항 지진, 강원도 산불, 중국 코로나19, 호주 산불 등 재난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기업시민으로서 지원과 복구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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