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작가, 내달 3일까지 '블루베리 언덕에서' 개인전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0 16: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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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김동욱 작가의 개인전 ‘블루베리 언덕에서’가 삼청동 소재 갤러리일호에서 내달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판화 기법으로 유명한 김동욱 작가의 대표작 25점이 선보여 진다. 

 

19세기 섬유 산업에서 사용된 전통적인 섬유 염색 기법으로 시작된 공판화는 20세기 후반부터 대중화가 시작돼 이제는 미술계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는 20대의 대부분을 보낸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학교를 오가며 걸어다녔던 거리의 모습에서 영감을 찾아 표현하고 있다.

김 작가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것이 침울하고 어려운 시기에 잠시나마 전시장에서 밝은 색으로 활기차고 경쾌한 분위기를 느끼고 희망의 원동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작가는 ’2020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 및 비구상 특선‘, ’국제컬러아트전 메리트상‘, ’콜로라도 스퀘어아트전 퍼스트 아너 어워드‘, ’샌프란시스코 PB틴 텍스타일 디자인 컨테스트 파이널리스트 선정‘ 등 40여회가 넘는 국내외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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