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학교 밖 ‘맘 편한 돌봄교실’ 운영

최경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8 16: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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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최경원 기자] 목포교육지원청이 과밀학급 학교의 돌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목포백련초등학교 인근 ‘천년가 맘스카운티’ 부대시설을 활용한 ‘맘(Mom)편한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학교 밖 초등돌봄교실인 ‘맘(Mom)편한 돌봄교실’은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가 연계한 돌봄 서비스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증가하고 학교의 돌봄교실은 포화 상태인 상황에서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추진한 사업이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사전 수요조사 및 공모를 통해 저학년 학생 수가 많은 관내 초등학교 중 돌봄교실이 2실 이하인 목포백련초등학교 인근 백련지구 천년가 맘스카운티아파트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맘(Mom)편한 돌봄교실’을 선정해 3월 2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김재점 교육장은 “목포교육지원청은 2019년 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될 정도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돌봄의 우수성을 인증받았다.”며 “지역 내 과밀학급 학교의 포화된 돌봄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내집앞 돌봄교실’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담강사 및 안전관리 요원, 외부강사 등을 배치하고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학교의 돌봄교실과 차별성 없는 내집앞 돌봄교실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의 포화된 돌봄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마을연계 학교 밖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혁신형 내집앞 돌봄교실 2호점’을 준비 중이다. 또, 학교와 지자체, 교육지원청 3色 방과후·돌봄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모두 만족하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방과후·돌봄교실’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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