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화상회의로 비상대응체계 점검

이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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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운영부서장 비대면 회의 통해 설비 안정운영 대책 및 정보공유

[아시아타임즈=이지영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운영부서장 화상회의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남부발전은 하계전력수급기간(7.6~9.18) 전력수급 상황실 운영을 통해 긴급대응 근무체계를 확립했다. 또 시험 및 정비를 위한 조작 지양과 설비 교차점검 등을 통해 고장정지 예방에 나선다.

더불어 전력수급 상황별 비상계획을 수립하고 공급력 확보를 위해 계획예방정비 일정 조정도 추진한다. 아울러 태풍·폭우와 같은 긴급 재난상황에 대비해 사업소별 대응체계와 긴급복구방안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발전설비 신뢰도 확보를 위해 사업소간 우수 개선사례와 유사고장 재발 방지를 위한 고장사례 정보도 공유했다.

윤진영 남부발전 발전처장은 "여름철 자연재해, 대형 발전기 불시정지 등 돌발상황에 대비해 항상 경각심을 갖고 발전설비 무고장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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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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