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싱 어게인 음악역 1939' 참가자 모집

권대엽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9 1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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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권대엽 기자] 가평군은 재능 있는 뮤지션 발굴을 위해 ‘2020 싱 어게인 음악역1939’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 음원제작지원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에서 대중들에게 기억되지 못한 비운의 가수까지‘한 번 더’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새로운 음악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음원발매 경험이 있고 재도약을 희망하는 아티스트면 누구나 가능하며, 노래 및 랩 등 심사가 가능한 2분 이내의 영상을 접수 심사 후 1명을 선발하게 된다.

선정자에 대해서는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등 디지털 앨범 제작지원과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음원 유통지원이 무료로 이뤄진다.

접수는 오는 10월 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음악프로그램 및 콘텐츠, 문화예술 콘서트 등도 선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경춘선 기존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7천㎡에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가평 뮤직빌리지‘음악역 1939’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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