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보건소, 전국 보건교육 경연대회서 '대상'

권대엽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9 19: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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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권대엽 기자] 가평군은 한간호협회 간호연수교육원에서 열린 제19회 보건교육 경연대회에서 보건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홍보부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연대회는 전국 보건소에서 보건간호사들이 개발해 운영하는 우수 보건교육 프로그램 7편과 홍보부스 운영사례 4편이 발표됐다.

군 보건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아 나도 널 안단다’란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심사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과 치유의 공간인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을 지난해 7월 개관했다.

숲의 약속은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기관으로,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 해발 450~600m에 위치한다. 수령 80년 이상 잣나무가 많이 분포한 지역이어서 환경성질환 치유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관 이후 1년간 4천600여 명이 아토피 예방관리, 식품안전교육,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환경성질환 예방교육 및 체험활동에 참여했고, 면역력 향상을 위한 숲속 노래교실과 아토피 피부관리를 위한 촉촉한 교실,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활기찬 교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춘 유아 숲이 자리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숲속 교육장소로도 인기다.

박정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보건사업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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