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폐쇄… 코로나19 확진자 외래방문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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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울산 동구에 있는 울산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가 폐쇄 조치됐다.

21일 울산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지난 17일 오전 10시40분께 이 병원 비뇨의학과를 외래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외래 방문 하루 전인 16일 대구에서 다른 확진자를 접촉했고,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이날 낮 12시부터 신관 1층 비뇨의학과를 폐쇄 조치하고, 긴급 방역을 진행했다.

또 해당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큰 의료진과 등 13명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이들의 감염 여부 검사는 8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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