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노래방이 편의점에?"...문체부 복합영업 허용 검토한다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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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가 휴게음식점과 부스형 동전 노래 연습장의 복합 영업 허용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앞으로 편의점이나 슈퍼, 카페 등에서 코인노래방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제2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작은기업 현장공감 규제애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는 휴게음식점과 부스형 동전 노래 연습장의 복합영업 허용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휴게음식점은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 음주 행위가 허용되지 않는 업소로 현행법상 노래연습장을 함께 운영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부스형 동전 노래연습장, 일명 코인노래방을 주로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만큼 휴게음식점과 함께 영업할 수 있게 해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문체부는 관련 업계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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