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다문화가정 어린이에 '유니세프 희망키트' 전달

이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18: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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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유니세프코리아 통해 부산시 다문화 가정에 전달
▲ 동아에스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코로나19 예방 '유니세프 희망키트' 전달 (사진=동아에스티)

[아시아타임즈=이지영 기자] 동아에스티는 전날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부산시청 광장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유니세프 희망키트'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신중민 부산사무소장과 동아에스티 최다 기부자인 이대근 주임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희망키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참여형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된 동아에스티 '제1회 Fun:D(펀 콜론디) 캠페인'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됐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걸음 기부 캠페인 '제1회 Fun:D(펀 콜론디) 캠페인'을 실시했다. 총 3054명의 임직원과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였던 1억 걸음의 209%인 총 2억976만8천035걸음이 모였다.

 

동아에스티는 모인 걸음에 따라 기부금을 유니세프코리아에 전달했고, 유니세프코리아는 손 소독제·어린이용 마스크 등의 생활 방역용품과 캐치볼 등의 놀이용품으로 구성된 희망키트 1천 세트를 제작해 부산시에 전달했다. 부산시는 희망키트를 다문화 가정 어린이 10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Fun:D 캠페인의 Fun:D는 기부의 즐거움(fun)과 동아쏘시오그룹의 환한 미소(:D )를 상징한다. 동아에스티는 Fun:D 캠페인을 분기별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4분기에는 기후변화로부터 어린이를 지키기 위한 유니세프 구호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최다 기부자인 이대근 주임은 "봉사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아동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향후 Fun:D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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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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