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콩 여행경보 '여행자제' 상향 조정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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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격화 이유..."여행 필요성 재검토" 요청
▲ 외교부가 15일 홍콩에 대한 여행경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사진제공=외교부)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외교부는 15일,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홍콩에 대한 여행경보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홍콩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이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국민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홍콩 내 시위 동향 등 정세 및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조정 필요성을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는 여행경보를 여행유의(1단계)-여행자제(2단계)-철수권고(3단계)-여행금지(4단계) 등 4단계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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