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수입차 베스트셀링 1위…비결은?

천원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1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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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러 신형 티구안이 11월 전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사진=폭스바겐)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러 신형 티구안이 11월 전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부터 본격 인도가 시작된 2020년형 신형 티구안은 지난달 총 1640대가 판매됐다.

 

이중 최상위 트림인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이 가장 많은 1244대가 판매됐다.

 

폭스바겐은 "고객 니즈를 반영해 편의 및 안전사양을 폭넓게 적용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에 두 가지 상위트림만 선보인 전략이 적중했다"고 설명했다.

 

폭스바겐은 유지 비용 절감을 위해 선보인 케어 프로그램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연말까지 2020년형 티구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3년의 기본 보증 기간 이후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풀커버 익스텐디드 워런티가 제공된다. 또한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할 시 2년 이내 제3자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2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2020년형 티구안의 직관적이고 현대적 디자인 요소도 인기를 끄는 부분이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티구안의 디자인 철학아래 운전석 중심으로 설계된 대시보드는 운전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며 중앙에는 디지털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를 옵션 적용 가능한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어 운전할 때 앞을 보면서도 편리하게 차량 내 각종 장치를 조작할 수 있다. 기존 모델 대비 뒷좌석 헤드룸 또한 더욱 여유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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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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