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말레이서 시리즈A 투자 유치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7: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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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쏘카 말레이시아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카셰어링 서비스업체인 쏘카가 말레이시아에서 신규 자금을 유치했다.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미디어기업 테크인아시아 등에 따르면 쏘카 말레이시아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와 KH에너지로부터 1800만 달러(한화 약 21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제공받았다.

이에 따라 쏘카 말레이시아가 현재까지 유치한 전체 투자액은 4000만 달러(약 483억원)로 시장가치는 1억1800만 달러(약 1427억원)에 달한다. 쏘카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으로 기술 수준을 개선하고,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쏘카는 지난 2018년 해외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으며, 차량을 집 앞까지 갖다주는 쏘카투유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레온 풍 쏘카 말레이시아 최고경영자(CEO)는 “다양한 서비스 옵션을 제공하고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쏘카는 말레이시아에서 2000대 이상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어 고객은 27개 차량모델 중 자신이 원하는 차량을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쏘카존은 1000곳 이상에 달해 클랑밸리, 조호르바루, 페낭, 이포 등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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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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